다나바타 마츠리 행사는 중국의 ‘걸공전(乞功奠)’ 이라는 별 축제에서 유래합니다.
수공예와 베짜기에 뛰어난 솜씨를 가진 직녀라고 하는 소녀가 하늘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견우라고 하는 신랑을 맞이하고 부터는 수공예를 소홀히 하고 베짜기도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옥황상제가 노하여 견우를 은하수 건너편에 떨어져 살게하고, 일년에 한 번 7월7일 저녁에만 만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 후로, 견우는 이 날이 되면 은하수를 건너 직녀를 만나러 온다고 하는 전설이 되어, 7월7일에는 이 견우와 직녀라는 두 별을 기리며 기예의 발전을 비는 걸공전(乞功奠) 이라는 행사를 행해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794~1192)에 중국에서 전해졌고, 궁중의 걸공전(乞功奠) 행사는 청량전 동쪽 정원에서 행해졌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간에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에도 시대(1603~1867)로, 소녀들은 기예의 발전을 기원하고 소년들도 서예의 발전을 기원하며 단자쿠(직사각형 종이)에 일본의 정형시인 와카 또는 소원을 적었습니다. 센다이에서 다나바타 마츠리가 시작된 것은 센다이 초대 번주인 다테 마사무네(1567~1636)때 부터 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센다이 다나바타 마츠리의 일곱 장식

후키나가시

후키나가시
베를 짜는 실을 상징하여 장식합니다.

투망

투망
물고기를 잡는 투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풍어와 풍작을 기원합니다.

종이학

종이학
가족의 장수를 기원합니다.。

휴지통

휴지통
다나바타 장식을 만들면서 나온 종이조각들을 속에 넣어 매답니다.

단자쿠(직사각형 종이)

단자쿠(직사각형 종이)
단자쿠에 와카(일본 정형시)또는 소원을 묵으로 적고 그 소원이 이루워지기를 글씨를 잘 쓰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돈주머니

돈주머니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저축하여 부자가 되기를 빌며 장식합니다.

종이 기모노

종이 기모노
사람을 대신해 병이나 재해를 없애고, 재봉이나 수공예가 능숙해지기기원합니다.